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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009-4-23일자 "중ㆍ고교 "커닝, 꿈도 꾸지마!"
이름
이영선
등록일
2009-04-24

 
중ㆍ고교 "커닝, 꿈도 꾸지마!"  

 

옆에서 안보이는 OMR 도입
2명 감독에 학년 섞어서 시험도



서울 오금동 보인고등학교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최근 ''부정행위 방지용 OMR 카드''를 처음 도입했다. 이 카드는 수험생이 다른 학생의 답안지를 훔쳐 볼 수 없도록 제작된 것으로 컴퓨터의 보안필름처럼 정면이 아닌 다른 각도로 보았을 경우 답안지 표시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김종환 보인고 교무부장은 "커닝을 막는 데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23일 일선학교에 따르면 중간고사를 일주일여 앞둔 최근 학생들의 시험 부정행위를 막으려는 각급 학교들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시교육청이 내신성적을 둘러싼 비리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올 1학기 중간고사부터 한 교실에 가급적 2명 이상의 감독을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힌 후 실제 각급 학교 감독체계가 매우 엄격해지고 있다.

부정방지 OMR카드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각급 학교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카드를 작년 특허출원했던 비엘소프트 최성국 부장은 "올 들어 OMR 카드를 주문하는 학교 두 곳 중 하나는 이 카드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맘 때 이 회사의 부정방지용 카드 주문량은 2400만장으로 전체 OMR카드 주문량의 40%를 차지했다. 올 들어 현재까지 판매한 7000만장의 카드 중 60%인 4200만여장이 이 특수 카드.부정행위 방지용 OMR 카드가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더 팔린 것이다.

교사 숫자가 모자라 시험 감독관을 교실당 2명씩 배치하기 어려운 학교들은 학부모들을 감독관으로 초청키로 했다. 서울시 월계동 녹천중학교는 다음 주 중간고사를 앞두고 21명의 학부모들을 감독관으로 초빙했다. 이 학교 이함재 교감은 "올초 학부모들에게 중간고사를 감독해 달라는 요청을 해 자원한 학부모들을 다음 주 실시되는 시험에 부감독관으로 초빙했다"고 말했다.

한 교실에서 서로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섞여 시험을 치르도록 한 곳도 많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는 1학년 1반 36명 중 18명은 2학년 1반으로,2학년 1반에서 18명은 3학년 1반으로,3학년 1반의 18명은 다시 1학년 1반으로 보내 같은 교실에서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시험을 치게 한다. 이 학교 관계자는 "시험 내용이 아예 달라 커닝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 · 후배 사이라 커닝을 견제하는 데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년별 · 과목별로 다양한 색깔의 답안회수용 봉투를 사용해 사고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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