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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자단뉴스 2009. 4-29일자 "보인고-과학체험부스운영"
이름
이영선
등록일
2009-04-30

“대한민국 과학 미래 밝아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2009 가족과학축제’가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광장에서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주최한 과학축제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열렸다.

26일 국립과천과학관. 날씨가 흐린 편이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행사장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행사가 과천 대공원 옆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덕택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가 과학축제를 찾은 가족이 많았다.

과학축제포스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자기부상열차 만들기와 미니 풍력발전 만들기로 구성된 가족과학경연 ▲연극에 접목해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본 과학강연극마당 ▲과학기술 대중화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렸다.

그 중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은 과학광장에서 열린 과학체험마당이었다. 서울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5번 출구 앞의 넓은 광장은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 50개가 있었다. 학생과 교사가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선 각각 다른 과학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내 손으로 직접 탱탱볼 만들기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던 부스는 26번 ‘튀어라!!! 탱~탱~볼’이라는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보인고등학교에서 마련한 이 부스에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PVA풀, 붕사, 플라스틱컵, 나무젓가락, 색소, 물을 이용해 탱탱볼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신기한 탱탱볼, 즐거운 과학

호정초 3학년 박지민양은 좋아하는 색을 골라가며 자기 손으로 직접 탱탱볼을 만들어 보며 “정말 신기했다”며 “놀이공원보다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K-1대회

한편 멀리 이천에서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온 아미초 5학년 김경연군은 “인간형 다관절 로봇을 직접 조종해 비디오 대전게임처럼 대결시키는 휴머노이드 K-1대회가 자신의 꿈인 로봇과학자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온 가족이 블록을 맞춰라

‘특명! 블록을 맞춰라’에 참여해 열심히 블록을 맞추는데 열중하는 가족의 모습은 보기에 좋았다. 게임을 하던 한 부모님은 “각자 자기의 블록을 완성해가면서 공간지각능력과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규모 있게 잘 준비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다만 “중고등학생의 중간고사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큰 아이와는 함께 오지 못한 게 아쉽다”며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면 훨씬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대부분의 부스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초등학생이 대부분이었다. 중고등학생은 각자 자기 학교의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한 과학반 학생들 이외에 찾아보기 힘들었다.
 
알고 보면 즐거운 과학

부스에서 참여한 아이들을 상대로 다양한 설명과 과학실험을 돕고 있던 고등학교와 대학교 과학반 소속 학생들은 “설명을 하면서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해박한 과학지식, 그리고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에 놀랐다”며 “어떤 어머니는 자기 전공이라며 대신 나서서 설명을 하시는 열성까지 보이셔서 자기들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총명한 학생과 과학을 향한 열기, 체계적인 지원이 만난다면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가 아주 밝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녹색성장과 관련한 프로그램들도 있어 우리나라의 녹색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탄소발자국 측정 체험은 한 개인이 생활하는데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해보고 더 나아가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아보는 체험 형태의 전시라서 흥미로웠다.

이번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고, 어렵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직접 실험에 참여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됐다. 이런 프로그램이 과학의 달에만 열리지 말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정책기자단 김동윤 santa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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