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눈오는밤
한밤,
건물을 나서니 소리 없이 눈이 내리고 있었다.
독서실에만 불이 남은 시각 ㅡ
진입로에도 낮 동안에 변화가 있었다.
(p.s. 음... 깜감한 겨울밤 11시에 플래시 없이 고감도 기능으로 촬영하니
이런 식으로 찍히는군요.
칠흑같은 밤이었음을 감안하여 감상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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