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2008
어느 새 2008년의 마지막달, 12월이다.
야자도 끝난 밤 11시 무렵...
아직도 반대편 독서실엔 불이 밝혀져 있고...
12월의 첫밤이 저물어 간다.
- P1040746.JPG (1MB) (60)
- P1040747.JPG (1.5MB) (70)
댓글 0개
| 엮인글 0개
어느 새 2008년의 마지막달, 12월이다.
야자도 끝난 밤 11시 무렵...
아직도 반대편 독서실엔 불이 밝혀져 있고...
12월의 첫밤이 저물어 간다.
*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3호에 의해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등)를 유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등록된 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