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체험 - 씨사이드 모모치 1
후쿠오카의 인공 해변 씨사이드모모치를 향해 갑니다.
좀전에 지나온 JAL건물이 배경으로 보이는, 씨사이드모모치입니다.
후쿠오카타워를 배경으로....
하우스텐보스를 보고도 들었던 생각이지만,
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만들어"놓을 생각을 하였을지...참 재미있지 않나요?
ㄴ 아이들과 편안히 얼려있는 형미옥샘 주시...!!
언제나 즐거운 6반 총각들
힘이 넘쳐-~~
이번 여행 중 여러 가지 이유 다 젖히고 그저 제일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ㄱ
자, 아직 즐거운 형미옥샘
ㅋ
이렇게 취한듯 좋았는데
어느 순간 돌변한 상황
"샘을 빠뜨리잣~!!!"
졸지에 번쩍 들려 옮겨지는 형샘-
"놔라,놔라, 놔 ---!!"
(음...써놓고보니 봄봄의 대사같기도...)
그러나 맘 약한 우리 친구
마지막 순간에 차마 던지진 못하고얌전히 내려놓아
발목만 살짝 젖었다는.
그리고 그 다음 결과는.....................
봉변은 이 친구가!! ㄱ
(결코 아름다운 흑기사 역할이었던 것은 아니었음)
즐거웠던 형샘, 노했냐구요?
무슨 말씀을. 더 즐거워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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