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갑판에 나서보니

바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깃발이 날아갈듯 거의 일자로 나부끼지요.

바다위 하늘엔 구름도 제법...

 

 

 

 ▼ 그리고 어느 덧 시모노세키항이 지척입니다.

풍랑 속에 현해탄을 무사히 건넜군요.

다행히 멀미로 심하게 고생한 사람은 없네요.

 

 

 

 

 

 

 

 ▼ 시모노세키항 도착

 

 

 

 

▼ 그리고 이제부터 줄곧 이용할 우리의 애마에 탑승~!

 

 

 

 

 

 

 

 ▼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 하우스텐보스 도착

일본속의 네덜란드라는데...

이들은 왜 네덜란드를 재현할 생각을 했을까? 하며 들어섰지요.

아마도 물길을 이용한 관광지 개발?이 그 시초가 아니었을까...

 

 

 

 

 

 

 

 ▼ 풍차, 그리고 꽃단지

당연히 튤립을 심었으련만

계절이 맞지 않는 걸까, 튤립 꽃밭은 보질 못하였네요.

 

 

 

 

 

 

 

 

 

 

 

 ▼ 황인성 샘과 7반의  Dark Horse

 

 

 

 ▼ 흠...이건 상민의 DSLR로 찍은 건데... 색감 좋은데요!

직격으로 쏘는 광선인데다 역광,사광들 땜에 사람은 좀 안 사네요.

 

 

 

 

 

 ▼  1학년 8반

 

 

 

 

▼  1학년 5반

 

 

 

 ▼ 1학년 6반

 

 

 

 그저...못말리는 6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