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체험 -란푸호텔, 식사
란푸호텔 - 전망이 좋은 편이지요?
마악 도착하자마자 로비쪽에서 찍은 휴게코너입니다
유카타를 입으라 지시했더니
참, 마냥 쑥스러워워하더니만
나중엔 즐기더군요?
상민군, 제법 잘 어울립니다.
언제인가는 일본인이었던 적도 있었던 듯이
강해보이는 피부색에 저 표정은.........살짝 못된 일본무사같지요?
바다쪽으로 난 발코니 풍경입니다.
칠교놀이같은 목각놀이기구를 놓아둔 센스가 좋습니다.
영민, 현용, 주용 군
누가 방향을 틀리게 입었을까요?
6반이 참 착합니다.
유카타를 입고 내려와 식사를 한다는 가이드의 말과
단체사진을 찍겠다는 담임샘의 말을 충실히 들어
거의 모두가 유카타를 입어주었어요.
나중에 하늘군이
"그 X팔리는 옷 입혀놓고 사진 찍는다더니 뭐 시시하게 넘어가고!"
"................"
음... 하늘군, 다 너무 끌리는 길이여서 더 뿔냈던 거지?
호!! 윤밴 상철군도 제법 어울립니다~~~
종훈군, 먹느라 너무 즐거워합니다~~~
재혁, 성진, 또 누구 누구...반가운 얼굴들 간만에 봅니다.
민균인 밥먹을 때 진지하네요(수업때보다도^^)
다들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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