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학급 임원 선출일 풍경입니다.
추천사에 이어
입후보자 4인의 소견발표가 끝나고
진지한 심사숙고...그리고 투표!!
3인의 선거인단이 떴습니다.
개표 임종혁, 검표 오승모, 기록 강승현 군.
그런데 왜 선거인단 경쟁률이 그렇게 센 걸까요???
한 표 한 표
개표될 때마다 함성 혹은 탄식-
유권자들이 장난스레 말합니다.
"와우, 관국이 긴장했다아---선생님,. 후보자들 표정도 찍어주세요~~~!!"
1차 투표 결과...
과반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로 들어간다는
선관위의 발표
2차투표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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