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리들의 선생님
방에 모여 선생님과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끝까지 혼자 남아 기어코 고구마를 다 구워 들고온 의지의 한국인!!
(덕분에 안태경 선생님은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헤매심)
선생님과의 첫 대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있겠지요?
우리들은 고교시절 3년을 함께 가야 할 동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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