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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아 떠나는 인생 여행의 시작

보인고등학교

2009/04/04 전국중등축구리그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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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광용 조회 : 2807회 작성일 : 2009.04.07 00:00

 - 어랏 이분은??

 

 

 - 왼쪽부터 신현동 보인고 교장님,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님, 김석한 대주학원 이사장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님,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님, 허정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님, 최선묵 보인중 교장님이십니다. 사진만으로도 포스가 넘치는 이분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 바로 오늘 보인중고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전국 중등 축구리그 개막전에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서이지요. ^^

 

 

 - 경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자리를 메운 학생들과 관객들입니다.

 

 

 

 - 외국 취재진들도 한켠에 자리를 잡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 드디어 양팀의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입니다.

 

 

 - 필승을 다짐하는 보인중 선수들.

 

 

 

 - 여러모로 의미있는 경기인만큼, KBS의 간판 최승돈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직접 현장에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지상파로 전국에 중계가 되었습니다. ^^

 

 

 

 - 보인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깃발이 휘날리고,

 

 

 

 - 학생들의 응원 도우미 이윤호 선생님께서 재밌는 응원을 유도하고 계십니다. ^^

 

 

- 하프타임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집니다.

 

 

 - 경기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 말씀드리는 순간 보인중 멋진 헤딩골~~!

 

 

 - 최종점수 2:1. 보인중이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갔습니다. ^^ 멋진 경기를 끝내고 악수를 나누는 선수들.

 

 

 

 

- 이번 경기는 새로 개장한 우리 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첫 공식경기이기도 했고, "공부하는 축구선수"를 추구하는 중등 리그의 첫걸음으로써 한국 중등 축구의 새 지평을 연 시발점이라는 의미를 가진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두둥실 날아가는 풍선에 우리 선수들의 발전과 밝은 내일에 대한 기대를 담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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