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1 아듀
어디에 있었던 주춧돌일까요...
등나무 벤치가 사라졌네요. 삼겹살 파티의 추억도. 소년들의 웃음도.
등나무, 이리 휘어 몇 살을 살았을까요.
아듀, 등나무...!
이제 새로운 추억의 터전이 만들어지겠지요...?
- P1070324.JPG (2.4MB) (67)
- P1070323.JPG (2.4MB) (74)
- IMG_8701.JPG (1.1MB) (67)
- IMG_8708.JPG (1.2MB) (71)
- P1070326.JPG (2.5MB) (71)
- IMG_8718.JPG (1.5MB) (73)
- IMG_8751.JPG (1.2MB) (76)
- IMG_8760.JPG (1.3MB) (66)
- IMG_8712.JPG (1.2MB) (7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_core/image/_public/sns_t1.gif)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_core/image/_public/sns_f1.gif)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_core/image/_public/sns_m1.gif)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_core/image/_public/sns_y1.gif)
![](/modules/bbs/theme/_pc/gallery01/image/ico_commen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