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1 아듀
어디에 있었던 주춧돌일까요...
등나무 벤치가 사라졌네요. 삼겹살 파티의 추억도. 소년들의 웃음도.
등나무, 이리 휘어 몇 살을 살았을까요.
아듀, 등나무...!
이제 새로운 추억의 터전이 만들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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