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산하팀과 연전...보인고 축구부 살린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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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에서도 이현서의 발끝이 폭발했다. 조별리그 2차전 대전하나시티즌 U-18 충남기계공고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 것. 32강행이 불투명했던 마지막 경기 수원FC U-18전에서도 홀로 2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토너먼트행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대회 4골을 넣은 이현서는 보인고의 팀 득점 절반을 책임졌다. 다가오는 일전에서는 이현서뿐 아니라 조영광, 이도안 등의 공격 조합도 터져줘야 조금 더 수월할 전망이다.
기사출처 : https://blog.naver.com/10risingstar/22284967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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